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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입국신고서 아직도 종이로? 이제는 TDAC로 3분 만에 끝내기 (작성 예시 포함)알아두면 좋을것들/주요정보 2026. 1. 16. 11:42
오랜만에 떠나는 태국 여행,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싸고 계신가요? 맛있는 팟타이와 시원한 마사지가 기다리는 그곳으로 떠나기 전, 꼭 챙겨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입국신고서'**인데요.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분이 나눠주던 빳빳한 종이 카드를 기억하시나요? 펜을 꺼내 좁은 좌석에서 꼬물꼬물 작성하던 그 풍경이 이제는 옛말이 되었습니다. "어? 나 펜 안 가져왔는데!" 하며 당황하실 필요가 전혀 없다는 사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확 바뀐 태국 입국 시스템에 맞춰, **누구나 3분 만에 끝낼 수 있는 [태국 입국신고서 작성방법]**을 아주 쉽고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이 글 하나면 입국 심사대 앞에서 긴장할 일은 절대 없을 거예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1. 종이 신고서(TM6)는 이제 안녕! 전자 시대의 시작
가장 먼저 알아두셔야 할 점은 태국의 입국신고서 시스템이 완전히 디지털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우리가 작성하던 종이 양식인 'TM6'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TDAC (Thailand Digital Arrival Card)'**라는 전자 입국신고서가 도입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비행기에서 종이를 안 주는데 어떡하죠?"라고 물으시는데요, 이제는 여행 떠나기 전 집에서 편안하게 스마트폰이나 PC로 미리 작성하고 가시면 된답니다. 세상 참 편해졌죠?

하지만 주의할 점은 **'타이밍'**입니다. 태국 도착 3일 전부터 작성이 가능하니, 너무 일찍 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딱 출발 전날, 짐 싸면서 슥- 작성하면 가장 좋습니다.

2. 작성 전 준비물 챙기기
본격적으로 작성을 시작하기 전에 딱 세 가지만 옆에 준비해 주세요. 입력하다가 다시 가방을 뒤적거리는 번거로움을 줄여드립니다.
-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 왕복 항공권 (편명과 시간 확인용)
- 태국에서 묵을 호텔의 영문 주소 (호텔 바우처)
이 세 가지만 있다면 준비 완료입니다!

3. 1단계: 사이트 접속 및 개인정보 입력
먼저 태국 이민국 공식 TDAC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첫 화면이 영어로 되어 있어도 겁먹지 마세요. 우리에겐 브라우저 번역 기능도 있고, 제가 알려드리는 순서만 따라오면 되니까요. 'Register(등록)' 버튼을 누르면 시작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권 정보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입력하는 것'**입니다. 성(Surname)과 이름(First Name)은 반드시 여권 영문명과 똑같이 대문자로 적어주세요.

생년월일은 일/월/년(DD/MM/YYYY) 순서인 경우가 많으니 순서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국적은 'Republic of Korea'를 찾아 선택합니다.

4. 2단계: 여행 정보와 숙소 입력
개인정보를 넣었다면 이제 여행 정보를 넣을 차례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이 바로 **'Flight No.(항공편명)'**입니다. 티켓을 보시면 KE651, TG659처럼 알파벳 두 글자와 숫자로 된 코드가 보이실 거예요. 그걸 그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은 숙소 정보입니다. 호텔 이름만 적지 마시고, 바우처에 있는 영문 주소를 최대한 상세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호텔이 여러 곳이라면, 첫날 묵을 숙소 기준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친구 집에서 자는데요?"라는 분들은 친구 집 영문 주소와 친구의 연락처를 꼭 기재해 주세요.

5. 3단계: 꼼꼼한 확인과 제출
모든 정보를 입력했다면 'Confirm(확인)'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번 더 검토하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특히 여권 번호가 틀리면 입국 심사대에서 곤란해질 수 있답니다. 눈을 크게 뜨고 숫자 '0'과 알파벳 'O'를 잘 구별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상이 없다면 제출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그러면 등록된 이메일로 QR코드나 승인 메일이 날아옵니다.

6.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꿀팁 (문제 해결)
여기서 잠깐! 제가 드리는 특급 꿀팁입니다. 발급받은 QR코드나 승인 화면은 반드시 캡처해서 사진첩(갤러리)에 저장해 두세요.

태국 공항에 도착하면 와이파이가 느리거나 데이터 로밍이 바로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 허둥지둥 메일함을 여는 것보다, 앨범에서 캡처 화면을 딱 보여주는 것이 훨씬 빠르고 스마트하겠죠?

또한, 가족 여행객이라면 가족 한 명의 이메일로 몰아서 받기보다는 각각 본인의 이메일이나 폰으로 저장해 두는 것이 입국 심사 때 더 빠릅니다. 물론 대표자 한 명이 서류를 다 가지고 있어도 되지만, 각자 폰에 넣어두면 심사관이 "Show me" 했을 때 바로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7. 입국 심사대에서의 요령
비행기에서 내리면 'Immigration' 표지판을 따라 이동합니다. 줄을 서서 차례가 되면 여권과 함께 아까 캡처해 둔 TDAC 화면(혹은 출력물)을 보여주세요.

심사관이 얼굴 확인과 지문 스캔을 요청할 텐데요, 모자나 안경은 잠시 벗어주시고 카메라를 응시하면 됩니다. "싸왓디 캅/카(안녕하세요)" 하고 웃으며 인사하는 여유, 잊지 마세요! 밝은 미소는 만국 공통의 프리패스니까요. 😊

마치며
이제 종이 신고서 때문에 펜을 빌리러 다니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전자 입국신고서(TDAC) 작성법만 기억하신다면, 태국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여행의 즐거움만 가득할 거예요.
복잡해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쇼핑몰 회원가입보다 쉽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누구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태국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안전하고 행복한 태국 여행을 응원합니다! 🌴🥥
[핵심 정리] 태국 입국신고서는 이제 종이(TM6) 대신 **전자 입국신고서(TDAC)**로 변경되었습니다. 도착 3일 전부터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작성 가능하며, 여권 정보, 항공편, 숙소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발급된 QR코드는 공항 인터넷 상황에 대비해 꼭 캡처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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