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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 내연차에서 갈아타면 100만 원 더?알아두면 좋을것들/주요정보 2026. 1. 2. 13:20

안녕하세요! 오늘은 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을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올해 전기차 구매를 고민 중이시라면, 특히 지금 내연기관차를 타고 계신 분들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1. 2026년 개편안의 핵심: '전환지원금' 신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각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때 지급되는 **'전환지원금(최대 100만 원)'**이 신설된 것입니다.
- 대상: 최초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 소유자
- 혜택: 기본 보조금에 더해 최대 100만 원 추가 지원
- 의도: 노후 내연차의 조속한 퇴출을 유도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2. 보조금 단가 유지 및 지원 대상 확대
매년 줄어들던 보조금 단가가 올해는 이례적으로 **지난해 수준(최대 580만 원)**으로 유지됩니다.
- 중·대형 승용: 최대 580만 원 (전환지원금 포함 시 최대 680만 원)
- 소형 이하: 최대 530만 원
- 전액 지원 기준: 차량 가격 5,300만 원 미만 (내년부터는 5,000만 원으로 하향 예정)
- 신규 대상: 스타리아 등 소형 전기승합차, 중·대형 전기화물차 지원 확대
3. '배터리 효율'과 '안전'에 따른 차등 지급
산업 기반을 키우기 위해 배터리 성능에 따른 기준은 더욱 까다로워졌습니다.
- 배터리 밀도 차등: 에너지 밀도가 높은 배터리(주로 NCM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에 더 많은 보조금을 줍니다. (LFP 배터리 장착 차량은 보조금이 줄어들 수 있음)
- 전기차 안심 보험: 화재 시 최대 100억 원까지 보장하는 무과실 책임 보험에 가입한 제조사 차량에만 보조금을 우선 지급합니다.
💡 구매 전 꼭 확인하세요!
이번 개편안으로 현대 아이오닉 6, 기아 EV6 등 국산 베스트셀링 모델들은 작년 수준 혹은 그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 배터리 밀도가 낮거나 충전 속도가 느린 일부 수입 저가형 모델은 보조금이 삭감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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